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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제목 [보도자료] 한국 ESS산업 생존의 갈림길에 - 차세대 육성 산업으로 성장 필요 -
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.10.10 조회 2368
파일첨부 disk 181010 보도자료 한국 ESS산업 생존의 갈림길에_KEA.hwp

한국 ESS산업 생존의 갈림길에

- 차세대 육성 산업으로 성장 필요 -

 

□ 전지형에너지저장장치(이하 ESS)산업이 생존 갈림길에 놓이게 되었다.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5월11일(목)에 공고하여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지정·추천 신청접수를 받았으며 일부 중소기업들이 신청한 ESS 품목이 검토품목으로 선정되었다.

 

ㅇ 중소기업중앙회는 절차상 이해관계자들 간의 조정회의를 갖고 있으나, 대부분 중소기업들의 의견이 그대로 반영되어 중소벤처기업부로 ESS지정품목 의견이 건의되었다.

 

ㅇ 향후 중소벤처기업부는 부처 간 업무협의를 거쳐 최종 금년 말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으로 선정할 예정으로, 지정될 경우 관급 입찰에서는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은 배제되며 국내에서 직접생산하는 중소업체들만 입찰이 가능하다.

 

ㅇ 통상 한번 품목으로 지정되면 3년간 유효하고, 해당품목 산업이 사라지지 않는 한, 제외되는 경우는 거의 없는 상황이다.

 

□ ESS는 고가의 제품으로 정부주도의 시장이 형성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정책적 확대가 필요한 시장이다. 현재 적용되고 있는 피크저감에 대한 ESS활용 부분에 있어서도 경제성확보 및 ESS 확대를 위하여 지속적인 정책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. 건물의 비상발전기 설치 시 환경문제로 ESS를 대안으로 도출하고 있으나 아직 고비용으로 향후 기술개발 및 대량생산체제 구축을 통해 활성화해야 할 산업이다. ESS활용 부분에 있어서 국내와 해외를 예로 들면, 유럽 및 북미 시장과 같은 경우, 가정용 ESS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현재 국내에서는 소용량급 ESS에서는 시작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.

 

ㅇ 반면, 해외 유수의 기업들은 중소용량급 ESS시장을 겨냥하여 △ 전기차를 이용한 V2G(Vehicle to Grid) △ 폐배터리를 활용한 ESS 사업화 △ 제로에너지 하우스 등 ESS와 융합된 다양한 미래 에너지효율화 신성장 산업들을 치열하게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래 산업의 다양한 기회 및 충분한 산업경쟁력 확보 없이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지정은 국내 산업 경쟁력 저하 및 쇠퇴 될 수 있어 우려된다.

 

□ 또한 ESS는 다양한 제품군이 결합된 시스템 융·복합 솔루션으로 단품시장 이상의 핵심 산업으로 보아야 한다. 건물 냉난방, 신재생(태양광, 풍력), 가정용 ESS 등 산업간 융합이 필요한 스마트그리드, 스마트시티 구축 핵심 산업으로 차세대 신성장 품목 산업이다.

 

ㅇ ESS 시스템은 배터리, 배터리관리시스템(BMS), 전력변환장치(PCS), 전력관리시스템(PMS), 수배전반, 변압기 등 여러 구성 장치들로 구성된다.

 

□ 이번 중기간경쟁제품 지정 신청은 PCS용량기준 500kVA이하로 제시되었으나, 이는 전체 의무설치기관 965개소 중 924곳으로 전체 공공물량의 96%에 해당하여 사실상 시장 진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게 되는 것이다.

 

ㅇ 더욱이 현재 데스틴파워, 플라스포 등 중소기업이 업계 1,2위를 하고 있으며 15,000여개 중소기업이 가입된 전기공사협회와 중견기업연합회,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도 적극 반대하고 있어 중소기업 경쟁제품 지정에 설득력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.

 

□ 또한 ESS는 장기간 유지보수가 필요한 전력계통 산업으로 신뢰성 및 안전성 지속 확보가 중요하다. 배터리관리시스템(BMS)을 시스템 통합(SI)업체가 개발·제조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무리이다. 최근 1년 2개월 동안 발생한 ESS 화재·폭발사고는 총 10건으로 안전성과 신뢰성의 이슈는 더욱 중요시 되고 있다.

 

□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에 있어서도 수요기관에서 국내시장 납품 실적을 요구하고 있어 ESS시장의 특성상 관급 납품에 있어 제한을 두는 것은 해외시장 진출에 큰 어려움으로 작용하고 있다. 끝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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